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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고 할 일 다 끝낸후에, 잠옷으로 갈아입고 하는 알독이 참 애틋한 요즘이네요. 하루 두 캔 정도는 괜찮겠죠? 선생님들도 좋은 하루 보내셨기를. 


TMI) 욘 포세 선생님 3부작 70% 정도 읽었는데 쉽게 읽히는 듯 하면서 묘한 느낌이네요. 사건자체가 흥미롭기 보다는 서술이나 표현방식이 재밌는 느낌? 더 읽어보겠습니다. 

싫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