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이 소설가인데,
1, 2년 전 취재를 위해 만났던 마일즈 부부(헨리-사라)가 있음. 근데 주인공이 아내인 사라와 사랑에 빠져 둘은 불륜을 함. 남편 헨리 마일즈는 이 사실을 모름. 둘은 육체 관계까지 가졌으나 주인공이 현타(다른 남자한테도 이러는 거 아니야?)가 오는 바람에, 둘은 서로 헤어짐. 물론 사랑하는 마음이 완전히 식은 건 아님.
그 일이 있은 후 1, 2년 후(현재) 주인공은 남편 헨리 마일즈를 공원에서 우연히 마주치고 술집에 가서 그간의 안부를 물음. 근데 헨리가 뭔가 불안해 보임. 캐물어 보니 요새 아내 사라에게 새로운 남자가 생긴 것 같다고 함. 그래서 헨리는 사라의 뒷조사를 의뢰할 예정이라고 알림.
근데 여기서 웃긴 건?
갑자기 주인공 이 새끼 자기가 조사하겠다고 나섬 ㅋㅋㅋ
간이 얼마나 큰 걸까 얘는…
아니면 사랑이 아직도 식지 않아서 겁대가리를 상실한건지?
아무튼 여기까지가 단 30여 페이지만에 일어난 일임…
진짜 개막장의 스멜이 스멀스멀 올라옵니다
그레이엄 그린이 실제로 불륜을 저지른 적이 있다던데…
아무튼 앞으로 무슨 일이 벌어질 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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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영신 포드가 영화화 했던 원작 소설가는 다르군요. 저도 나중에 읽어 보겠슴다
아하 권력과 영광을 존 포드가 영화화했었구나 - dc App
이거 존나 재밌는데 후반이 좀 힘빠짐 초중반이 존잼
따흐흑..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