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든이라는 책은 읽을만한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다.
서양의 노자가 쓴 도덕경같다는 느낌도 받았다.
소로의 이상은 결국 무위자연 소국과민 이런 것 아닌가?
힌가롭게 조금씩 읽으며 좋은 영향을 받았다고 생각하지만 굳이 평하자면 나는 그렇게 좋은 책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지나칠 정도로 산만하고 모비딕의 고래성애를 연상시키듯 호수성애를 집착적으로 보여주기 때문이다.
모비딕과 다른 점은 모비딕의 고래성애가 독자가 읽는 것을 배려하여 쓰여진 반면 월든의 호수성애는 그렇지가 않다는 점이다.
호수에 대한 학술적 접근을 장황하고 길게 늘어놓는데 독자에게 높은 집중력을 요구하는 구간이지만 그런 동기가 생기지 않는다. 꽤 긴 부분을 따분하고 피로하게 대충 넘기게 된다.
호수의 생태에 대한 학술적/이과적 접근, 각종기록은 따로 책을 내는게 훨씬 나았을 것이다.
이렇게 정돈되지않게 마음가는대로 글을 쓰는게 미국 고전의 특징인건지 내가 읽은 2개의 미국고전만 그런건지는 모르겠다.
어쨌든 이 책은 좋았지만 따분하기도 했고 복합적인 평을 내리게 만든다.
서양의 노자가 쓴 도덕경같다는 느낌도 받았다.
소로의 이상은 결국 무위자연 소국과민 이런 것 아닌가?
힌가롭게 조금씩 읽으며 좋은 영향을 받았다고 생각하지만 굳이 평하자면 나는 그렇게 좋은 책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지나칠 정도로 산만하고 모비딕의 고래성애를 연상시키듯 호수성애를 집착적으로 보여주기 때문이다.
모비딕과 다른 점은 모비딕의 고래성애가 독자가 읽는 것을 배려하여 쓰여진 반면 월든의 호수성애는 그렇지가 않다는 점이다.
호수에 대한 학술적 접근을 장황하고 길게 늘어놓는데 독자에게 높은 집중력을 요구하는 구간이지만 그런 동기가 생기지 않는다. 꽤 긴 부분을 따분하고 피로하게 대충 넘기게 된다.
호수의 생태에 대한 학술적/이과적 접근, 각종기록은 따로 책을 내는게 훨씬 나았을 것이다.
이렇게 정돈되지않게 마음가는대로 글을 쓰는게 미국 고전의 특징인건지 내가 읽은 2개의 미국고전만 그런건지는 모르겠다.
어쨌든 이 책은 좋았지만 따분하기도 했고 복합적인 평을 내리게 만든다.
난 월든의 최고갬성은 매미 유충 이야기 였다고 생각함 - dc App
중간중간 좋은 부분이 많이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