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읽고 있는건 어린왕자랑 Holes임
어린왕자는 이해 안되는 문장이나 단어 정리하면서 읽고 있고, 다 읽는데 1주일정도 걸릴듯 함
Holes는 모르는 단어만 표시하고 쭉쭉 읽는중인데
영어 원서 읽는것도 국룰 루트 혹은 꼭 읽고 넘어가야된다 이런 책이 있음?
요새 읽고 있는건 어린왕자랑 Holes임
어린왕자는 이해 안되는 문장이나 단어 정리하면서 읽고 있고, 다 읽는데 1주일정도 걸릴듯 함
Holes는 모르는 단어만 표시하고 쭉쭉 읽는중인데
영어 원서 읽는것도 국룰 루트 혹은 꼭 읽고 넘어가야된다 이런 책이 있음?
독서 목적이 무엇이냐에 따라 다르지
언어학적 공부를 위함이라면 피터버러 연대기. 고대영어와 노르만 침공 이후 변질된 중세영어로 둘 다 쓰였기에 공부하기에 이로운 자료임
공대 대학원생인데, 나중에 해외 취업할 정도의 영어 실력을 갖추려는게 1차적인 목표임. 선택지를 최대한 많이 가지고 있으면 좋을것 같아서
구덩이는 그렇다 쳐도 어린왕자 원어는 죽은 표현들이 많아서 실전영어에 도움 안 될 것 같은데
원어 독서를 통해 현대에 쓰이는 표현과 사회문화적 배경을 익히고 싶다면 연표를 앞으로 당기는게 낫지 않을까
그렇게까지 깊게 생각해보진 않았는데, 영어로 내가 읽고 싶은 책들은 읽어볼 수 있을 정도가 되는게 현재 목표임. 미스테리 소설 같은거 좋아하거든. 근데 셜록 홈즈는 좀 어렵더라
그럼 좋아하는 걸 읽어. 애거사 크리스티, 에드거 앨런 포 이런 애들
뭐가 죽은 표현인지 알고 싶다면 옥스퍼드 사전을 이용해보샘.
https://www.oed.com/?tl=true
그냥 논픽션, 신문류 읽는게 낫지않냐 - dc App
OED ㅋㅋㅋㅋㅋ
해외취업이 목적이면 논픽션 베스트셀러중에 쉽고 일상표현 많이 나오는걸로 봐라. 미스테리, 추리 이런거 보면 실력이야 늘지만 사람 죽이는 표현 여러개 배워봐야 니가 그걸 실생활에서 사용할 일이 없잖아. 머릿속으로 상사죽이는 상상을 영어로 할순 있겠지만... 음... 괜찮네. 많이 읽어라.
취업할 정도의 영어 실력이면 책을 읽는 것 보단 신문, 팟캐스트 추천함 대화를 진짜 많이 해야하고 네가 귀가 좋으면 듣는 게 가장 도움이 될거임
혹시 입문용?으로 괜찮은거 있을까 팟캐스트는 찾아봤는데 좀 어렵더라고
책은 holes 읽고 있으니 비슷한건 hatchet, touching spirit bear 읽어봐 초등학교 5,6학년 수준들임 팟캐는 억양이 좋은 사람을 찾아야함 Getting Grown 추천함 그냥 재미로 출근할때 아니면 오디오 채울겸 들어봐 흑인 여성들 억양이 도움 많이 된다고 생각함 시원시원하고 잘 들리고 신문은 더 가디언 추천함 아무래도 공짜고 손 쉽게 접근할 수 있으니 뭘 특별하게 보려고 생각하지 말고 그냥 눈에 띄는거 하나 골라서 읽는거 추천함
추천해줘서 고마워. 얘기해준 책들 읽어볼게. 그런데 혹시 다음 레벨 책들로는 어떤게 있을까? 책들 몇개 훑어봤는데, The house on Mango Street / The Giver / The Outsiders 정도는 수월하게 읽을 수 있는거 같았고, To kill a mockingbird / The old man and the sea / Gatsby는 어렵더라고. Animal Farm은 문장은 쉬운데 모르는 단어들이 많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