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시마가 하도 그렇게 찬양일색이길래 ‘고리오 영감’ 도서관에서 빌려왔지오늘 차 한잔 내리고 책 폈는데 아…변변찮은 글도 안 쓰는 내가 글솜씨로 열등감을 느끼게 될 줄은 몰랐네이제야 100쪽을 읽어가는데 인물들 심리묘사에 정신을 못 차리겠다
인물채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