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목도모 댓글에서만 하다가 게시물로 하고 나중에 닉언 셀털 난무하더니 소속감이 씨게 형성 -> 독서갤러리 갤런데 독서갤러리 갤러들한테 갤을 빼앗기는 상황이 되니깐 꼴받는 애들끼리 갤 하나 파게 됨 -> 유목민들끼리 만든 미니갤 마갤이 정상작동될 확률은 지로 -> 눈물의통피분탕대환장쇼-> 새로운 마갤 탄생
결국 유목민만 병신된다능 ㅇㅇ..
무슨무슨 뒷담갤 이런 것도 비슷한 이유에 생기겠지
참고로 초록창 대표찻집 상당수가 일케 사라짐
셀털은 어쩌다 드러난다쳐도 친목은 댓글쓰기 전에 스스로 고려하는게 맞는득함
나도 이번 달 쌩유입이라 글 보면서 불 탈만하다 생각은 했음
념글 글처럼 나도 여기 끼고 싶다 이 생각 가지는 애 생겨나기 시작하면 파트리크 쥐스킨트 향수 마지막 광장 집단 난교 마냥 갤 존망함
그게 독갤 탄생이유인데
아니 진짜 좀 그런게 독갤은 친목질로 망하고 친목질로 흥하긴함
독갤 탄생은 도갤에서 좇목질하던 새끼들이 카.톳방파고 지랄나서 새로 갤판거고 독갤이 제일 양질의 글 올라오고 사람많던 2020때는 어느정도 친목을 허락하는 그런 분위기였음
어느정도가 아니라 완전 찻집
팩트)다
마갤 처음 생겼을때 그 추진력+흥함 시너지로 생기는 친목은 디시 좀만 해본 애들은 다 용인함 여기는 생긴지 2년 됐다니깐 솔직히 신기하긴 함 ㅋㅋㅋ 보통 은근한 친목이 심한 갤이여도 "솔직히 주딱 종신해야 되면 개추" 이 정도가 마지노선이니깐..
독갤은 2016년에 생김
아 주딱이 주딱 먹은지 ㅇㅇ..
근데 독갤 좇목이 그렇게 심함? 솔직히 난 내가 목격한 게 없어서 긴가민가한데
ㄴ2020은 진짜 심했음
ㄴㄴ현주딱이 지랄한건 2년차인데 이 새끼가 그래도 사고는 안쳐서 다들 걍 넘어갔던거임
내가 봐도 지금 그렇게 심하단 생각은 안하는데 앞서 글쓴 애들은 징조가 보이니깐 자제부탁한다노 이 스탠스인거고 나도 같은 류임 ㅇㅇ..
갤러-갤러 좇목, 파딱-갤러 좇목 등등 다양했지
주딱 갤기장은 너무 티 나서 예전부터 나도 좀 황당하긴 했음 닉언까지 나오면 ㄹㅇ 망갤되는거지만... 아무리 그래도 설마 그렇게까지 되진 않겠지
나도 2020년쯤에 활발하다 느꼈는데 파이가 커지니까 좋은게 좋은거라고 적당히 암묵적으로 깔고 넘어가는 느낌. 근데 여기 고인물들은 대체 어디까지 알고 갤질을 하는건지. 나도 무서울때가 있음. - dc App
나도 언젠간 고이겠지만 어느 순간부터 커뮤를 유지하기 위해 갤질을 하는 느낌임. - dc App
디시 시커먼 놈들이랑 서로 고추 보여주면서 좆목질을 하고싶은 새끼가 있다고?? 일단 난 아님 별개로 쥐스킨트 향수 는 내가 본 책중 가장 역겨운 책이었음 ㅇㅇ 모든걸 압도하는 감성이라 씨바 그럴바에는 즉석에서 목을 매달고 말지
ㅋㅋㅋㅋㅋ 나 살면서 책 읽을 때 심장이 조여오면서 쿵쿵 뛰는 경험을 이때 처음함 근데 고3때 본 거라 나름 재밌게 기억에 남아있노
ㅋㅋ나도 향수 읽으면서 살짝 토 쏠리더라.. 영화도 잘만들었던데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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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공지란 곧 마갤의 헌법 아니겠노
적당한 친목은 윤활유임 이게 서로에 대한 존중과 이해, 호기심(쟤는 또 저런 얘기하네 이런저런 맥락에서 하는 소리니까 이해하자, 쟤 취향이나 관점이 맘에 드네, 어떤 책 읽고 어떤 감상 썼나 검색해서 볼까?) 등과 함께하는 거라서. 여기에 대해 독갤 오래 한 사람들은 대부분 동의할 건데 문제는 언제나, 그 적정선이 어디인가..
그게 익명 커뮤니티의 궁극체이긴 한데 이런 황금기는 진짜 개빠르게 지나가고 나중엔 비교만 남긴 함 호감유동들 고닉들 취향 대부분 알면서 셀털 안하면서 서로 건전하게 주제 이야기하고 뉴비들 질문들 의견 취합해서 답해주고하면 ㅗㅜㅑ 10년 동안 인터넷만 할 수 있을듯
적정선은 진짜 어려운 기준인것 같더라 철학책 사회학책 찍먹해보는데 다 그게 뭔지 어캐 유지되는지 학자들끼리 팽팽하게 논쟁함. - dc App
난 셀털도 괜찮던데 ㅎ 주딱 셀털 정도면 그냥 애교 아닌가 싶다.. 저런 단순 셀털보다 책장 인증이나 감상문에서 더 많은 개인정보, 개인의 내력과 내공이 읽힘. 그리고 철학덕후는 철덕끼리, 문학덕후는 문덕끼리, 관심사와 취향이 비슷한 사람들끼리 정보와 감상을 나누는 댓글을 ‘계속’ 주고받기 때문에 의도치 않은 배제와 유사-친목이 이루어질 수밖에 없는 듯.
그런데 황금기는 왜 개빠르게 지나가는 걸까? 이에 대한 님의 생각은?
이글은 진짜 삭제 안했으면 좋겠구만. 물론 이걸로 시비걸 분탕때문에 또 글삭튀 될수도 있겠지만 - dc App
삭제 당하는 걸 말하는지 자삭하는 걸 말하는 건지 모르겠지만 자삭은 하늘이 두쪽나도 안함 ㅇㅅㅇ
오 적정선 가지고 흥미로운 논쟁 하는 책들 소개 좀. 자유 논의하면 규제와 적정선 얘기 안 따라올 수 없을 것 같은데, 또 다른 적정선 논의도 있을까?
사회학은 니클라스 루만의 사회적 체계의 체계이론(복잡성) 철학은 리오타르의 포스트모더니즘의 조건 (수행성) 역사는 인터넷 초창기인 1990년대에 로런스 레식의 코드 2.0 인터넷의 미래 정도. 근데 이게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는게. 배경지식이 필수고. 내가 감명깊게 읽은 책이 님한테는 고유명사 때문에 이게 무슨 쓸모임? 뭐야 다 아는 내용이잖아 돈 버렸네가 될 수 있어서 뭔가 망설여짐. - dc App
https://m.dcinside.com/board/reading/375121
https://m.dcinside.com/board/reading/398493
https://m.dcinside.com/board/reading/375143
읽어봤을
수도 있는데 난 첫번째와 두번째 링크를 뛰어넘는 글을 쓰는게 목표인데 너무 힘들어..커뮤 관리는 솔직히 시간 많으면 됨. 근데 그게 어디까지 유지되느냐지. - dc App
오 감사! 그런데 루만, 리오타르 다 어렵기로 극최상인 학자들 아닌갑요? 제 지능으론 무립니다… 하지만 인터넷 규제에 대한 책들은 접근 가능할 듯..
ㅇㅇ 맞아. 도서관 근처에 있으면 빌려보셈. 나도 막막함. 읽어줘서 ㄱㅅ - dc App
인터넷의 미래도 빌려보셈. - dc App
지능이 딸려서 못읽는다고 해석했다면 미안해 좀 더 확실하게 말했어야 했어 난 인터넷 규제 책들이 쉬운건 맞다는 의견에서 말한건데 사실 시간들이면 다 됨. 배경지식 쌓는게 다 시간이고 돈이야. 플차를 만들어서 해야되는데 내가 게을러서...여튼 관심 가저줘서 고마워. - dc App
김형진님 말이 맞음 이건 ㅇㅇ 이분 저번에 보니까 학력 높으신 분임 이분 말대로 ㅈ목은 하지마러 좀
셀털이라고 하니까 전설적인 파딱 '총든관리좌'가 오랜만에 생각나네ㅋㅋㅋ 독서무,.용론을 몸소 증명해버리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