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곳은
인간의 생과사 존재 의미를 가장
적나라하게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기 때문 아닐까 하고

샐린저, 헤밍웨이는 세계대전 참전용사에다
아래 조지오웰도 내전경험있고,
도스토예프스키, 톨스토이도
봉건제 근대화 전환기, 볼셰비키 혁명 전의
극심한 러시아 혼란기를 겪었고,
모옌
붉은 수수밭도 배경은 청조말 항일투쟁이 배경인데

우리나라는 6.25라는 아직 끝나지 않은
내전과 무수한 혁명이 있던 나라인데

세계적 문학작품과 거장이 아직 없다는 것도
아이러니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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