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40대 중반에 퇴사해서 뒤늦게 시작했지만 부양해야할 가족도 있고 실패하면 안된다는 생각에 발이 부르트도록 일본 영업 열심히 뛰고 운도 좋아서 성장했다
일본 다이소(산교 다이소)랑은 다르다 우리 한국회사다 지분 출자 받고 괜히 이름 다이소로 성급하게 바꾼거 같아서 지금도 후회중 서로 존나 오해받아서 피곤해
저자는 산교 다이소 존나 괴팍한 야노 회장 아직 지분 투자중이라 최대한 참으면서 서술하는게 보이는데 솔직히 십색기다 뽀큐머겅 두번머겅ㅗ을 외치고 싶었을듯
우리는 아무리 물가가 올라 1000원의 가치가 양적으로 줄어들진 몰라도 기능 디자인 컬러 등으로 균일가 가성비 지킬겁니다 믿어주십쇼
돈 존나 들여서 물류센터 몇개씩 건설하고 외국에도 수출하는 물류 혁신햇다 멋잇지?
근데 시팔 사업초창기에 경영인 모임 나갔는데 옆사람이 나 무슨일하냐고 물어보길래 천원 균일가숍 운영한다고 하니까 말 끝나기도 전에 고개 돌리고 다른 놈이랑 이야기하더라 시팔 내가 알기로 내 회사보다 매출도 안나오는 새기가 ㅡㅡ
아무튼 우리 성공요인 내 생각엔 상품균일가숍이란 업의 본질에 충실했기 때문이다 이게 무슨 교과서 위주로 공부해서 수능 만점받았단 소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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