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만은 있어도 이걸로 불타는 유동들이 솔직히 그냥 이 떡밥 아니어도 괜히 시비 걸던 사람들이라 별로 호응하기 싫었다
사실 그냥 그 사람들이 안 보이게 막아주던 건가 싶기도 하다...
철학 이야기 다른 건 좋은데 자기 우울하다고 글 쓰면서 대신 철학 공부한다 + 철학 때문에 더 우울해진다 하는 이야기...까지도 그럭저럭 괜찮다고 쳐도
중고등학생이 그러고 있는 건 자기 삶을 위해서라도 좀 쳐내서 어떻게 해주면 좋겠다 싶기도 하고
이건 그냥 별개인데 책 샀다는 이야기보다는 책 읽었다는 이야기가 더 많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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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국가 나가라
조심한다고 하다보니 점점 감상문이라기보단 내용 요약에 가까워지니까 독갤엔 감상문 잘 안쓰게 되더라
난 책 읽었다는 이야기가 나오기 힘든건 개인정보 문제가 크다 본다. 그리고 글 쓰는게 은근히 힘이 듬.
주기적으로 자기가 쓴 감상문 자삭하는 경우도 글자라는게 따지고 보면 자기 자신의 생각 덩어리라 나중에 문제가 될 수 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