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욘 포세 내 취향 아님

지금 기타맨, 3부작, 아침 그리고 저녁 읽은 소감으로는,

출산, 노화, 죽음 같은 인간의 원형적인 부분을 건드리는 글쓰기인 거 같은데,

(아마 베케트의 후계로 언급되는 걸로 봐서는 언어적인 기교도 있는 듯 하지만 번역본으로 봐서는 잘은 모르겠음.)

난 좀 더 세속적이고 사회적인 이야기가 좋아서...

교보 디퓨저 깔고 읽으면 약간 북유럽 갬성 나서 좋긴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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