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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본 한강 작가의 산문 종이 피아노 일부와 종이 건반


어린 시절 한강 작가는 집안 형편이 어려웠던 적이 있었는데 피아노 학원에 꼭 가고 싶어 피아노 학원에 보내달라고 어머니께 조른다..


그리고 오늘 실베에서 본 어느 반성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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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던 한강 작가가 스타인웨이 피아노를 사달라고 조르는 광경을 상상해본다

아니면 스트라디바리우스 바이올린이나 휀더 레스폴 기타라던가


어린 아이들까지도 특정 브랜드가 중요해진 시대의 변화인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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깝깝한 세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