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읽고 있던 책이 하필 베케트 <첫사랑>이여서 함 읽어보라고 추천해줬는데 그 뒤로 연락이 없음.. 그거 말고도 도서관에서 책 추천해달라는 여지애한테 <고도를 기다리며> 추천해줬다가 걔가 다시는 나한테 말 안 걸었던 것 등등.. 대체 금마들은 왜 그랬던 거지 아직 이해가 안감
젖평ㅋㅋ
끙아에 이름 쓰는 로맨스를 추천해주는 사람이라...
Siuuuu - dc App
ㅋㅋㅋ 야 진짜 책에 관심이 있었겠냐? 그걸로 말 걸어서 너랑 잡담 떠는 게 목표였겠지 으이구...
내 얼굴은 샤르트르처럼 생겨서 그건 좀
젖평 ㅋㅋ
젖닌인 척 하는 구토임ㅋㅋ
구라ㄴㄴ
내가 고등학교 시절동안 여자랑 말 섞어본 기회가 딱 저 두번이 끝임
추천해달라는 사람이 있음....? ㅠㅠ
드립이지
정성일인가요 - dc App
드립이지만 여자애가 있었다는 거 자체는 사실입니다
ㅋㅋㅋㅋㅋ - dc App
ㅋㅋㅋㅋㅋ 선긋네
나도 학교에서 마담 보바리 읽다가 모르는 여자애가 재밌어 보인다면서 얘기 시작하던 찰나 국어선생이 끼어들어서 일장 문학강의(보바리즘 이런 것도 아니고 억압받던 여성 시대상 어쩌구) 하고 감 그리고 수업시간 됨 ...
ㅋㅋㅋ 국어나 가르치지 왜 해외문학사를 나불거려서 학생의 연애를 조지냐
투르게네프 첫사랑이었으면 채찍 들고 와서 때려달라 했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