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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존나 재밌음 작품 분위기가 전체적으로 기묘함 글고 중반부부터 진짜 스토리가 진행된다고 볼 수 있는데 이건 첨 보는 방식?이라서 참신했음 읽다보니까 화자가 바뀌더라 무엇보다 후안 룰포 이사람 필력이 미쳤음 문장도 잘쓰고 뭐라 설명할수 없는 환상적인 문체가 이 소설하고 잘 어울림 마술적 리얼리즘 작품은 첨봤는데 정말 대단하다고 느꼈음 그러므로 다음 라틴문학은 마르케스의 백년의 고독으로 결정
굿굿 마르케스 받고 요사 코르타사르까지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