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문(Vorrede) 읽고 서론(Einleitung) 절반 정도 읽다가 기억하기로는 다른 책 읽으러 잠시 내려놓았던 것 같은데, 그때 조금 더 가서 「의식」까지는 다 읽으면 좋았을 걸... 서문은 정말 쉽고 흥미로우니까 한번 읽어 보면 좋을 것 같음... 에르빈 메츠케의 『헤겔의 서문들』에 상세한 주해가 실려 있으니까 참고하면 더 좋고... 단 번역은 김준수 판으로 보기를 권함. 비교해 보니까 김준수 판이 더 표현이 정확하고 좋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