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문(Vorrede) 읽고 서론(Einleitung) 절반 정도 읽다가 기억하기로는 다른 책 읽으러 잠시 내려놓았던 것 같은데, 그때 조금 더 가서 「의식」까지는 다 읽으면 좋았을 걸... 서문은 정말 쉽고 흥미로우니까 한번 읽어 보면 좋을 것 같음... 에르빈 메츠케의 『헤겔의 서문들』에 상세한 주해가 실려 있으니까 참고하면 더 좋고... 단 번역은 김준수 판으로 보기를 권함. 비교해 보니까 김준수 판이 더 표현이 정확하고 좋더라.
[일반] 나도 곧 『정신현상학』 본문을 들어가야 하는데...
익명(123.213)
2023-10-28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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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그냥 차단 해제할게요
하긴 내가 요청해놓고서 이러고 있는 게 이상하긴 하네...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나도 그거랑「이성」장이 제일 궁금함.
오... 알흠답군.
내가 지금까지 읽어본 철학 텍스트는 매우 적긴 하지만, 문학까지 포함해서도 가장 아름다운 글 중 하나였음.
정신현상학은 본문 초반부만 찍먹했는데 자고 나서 서문 함 읽어보긴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