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 솔직히 소장이란 건 환금성 가치가 있어야 하는 데 양가죽으로 장정한 희귀본 수집하는 거면 몰라도 그저 읽을 용도로 사는 거면 좀 아깝단 생각이 요즘 많이 든다 그래서 책 사는 건 신중의 신중을 기해야 하는 것 같음
당연. 난 지금까지 도서관서 빌려본 책이 200권이 넘는데 그거 다 사서 볼 거 생각하면 아찔함.
거의 도서관에서 빌려보고 리커버나 이쁜책 양장으로 나올때만 삼ㅋ
소설읽는거면 니 말이 맞음. 근데 정보얻으려고 읽는거면 걍 사는게 나음
난 소설이나 시 다시 볼 거면 사는 게 좋더라고
베스트셀러 이런 책들은 빌려다 보고...82년생 김지영 이런 책들...다시 안 볼 책들 이런 건 사면 돈 아깝겠지
가끔 책장 쓱 둘러보다가 아무거나 뽑아서 읽고싶은 부분 읽어봄. 사는 것도 꽤 좋은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