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왜 못 느끼겠지...

일단 자기복제 야무지게 하는 건 알겠는데

필력이 썩어빠졌다는 느낌도 아니고

문장을 지저분하게 구사한다는 느낌도 안 듦
현대문학 단편이 초월번역이란 얘기가 있긴 하던데

개인적으로 <에리히 잔의 연주>나 <벽 속의 쥐>는 상당히 인상 깊은 단편이었음

다른 번역으로 보면 그 정도로 뭣 같은가? 암튼 난 지금까진 꽤 괜찮은 것 같다~

다만 똑같은 패턴 무한으로 즐기고 얼마 못 가 덮을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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