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로 치면 인상파랑 리얼리즘 포지션이랄까
그 이후로는 형식파괴다 이성에의 회의다 어쩌구 해서
피카소의 깨진 그림스러운게 우후죽순 나타나는데
모더니즘 포모가 작가의 내면을 조금의 가식도 없이 활자화 했다지만
그래서 어?쩔 싶음
자고로 글과 그림이란 보기 좋아야 맛도 좋은법 아닌감
개인적으로 가공을 거치지도 않은 남의 생각에 굳이 관심 기울일 이유를 모르겠다
그 이후로는 형식파괴다 이성에의 회의다 어쩌구 해서
피카소의 깨진 그림스러운게 우후죽순 나타나는데
모더니즘 포모가 작가의 내면을 조금의 가식도 없이 활자화 했다지만
그래서 어?쩔 싶음
자고로 글과 그림이란 보기 좋아야 맛도 좋은법 아닌감
개인적으로 가공을 거치지도 않은 남의 생각에 굳이 관심 기울일 이유를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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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아 안머거요
필립 로스 ㄱㄱ
필립 로스 좋지여
난 그래도 베케트는 포스트 모더니즘의 정수라고 생각함
20세기 아일랜드엔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난거지
프루스트보다 안티 리얼리즘의 욕구를 채워주고 조이스보다 과하지 않은 그저 goat. 근데 문학보다 철학 특히 인식론적 측면에서 뛰어난 작품들 쓴 작가라고 생각함
난 오히려 과거가 커트 되던데. 러시아는 체호프 이전, 유럽은 플로베르 이전은 못 읽겠음. 예전에 어떤 애가 이렇게 쓴 내 댓글이 맞는 거 같다고 올린 거 본 적 있는데 이 두 사람이 현대와 근대 문학을 가르는 경계점인듯. 근데 단테와 셱형, 세르반테스는 시간을 초월한 거 같은 사람들이라 신기함. 사상은 구닥다리라 동조하기 어려운데 인물들이 현대적임
의외로 중세 유럽엔 서간문과 시학 연구가 활발했다고 알아요. 단테 섹형 세반은 그 정수 아닐지
특히 세르반테스가 그렇지
ㄴㄷ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