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은지 좀 됐지만 독갤 있다는거 알게되서 내 생각 정리 겸 적어볼려고 함



1-추천할만하냐?

- 별2개에서 최대 5개, 결국 사바사인데 현 시대에 문제들(도파민, 집중력, 멀티태스킹 등)에 관심이 많으면 5개

  관심이 없다면 2개 정도, 1개 받을 정도로 못 썼다는 느낌은 아니였음

  난 별 4개짜리


2-내용

- 현 시대를 살아감에 있어서 여러 문제점에 대해 이야기 함. 

  1번에서 이야기 했듯 현대인들이 왜 집중력을 잃었는가, 어찌 해야하는가에 대한 이야기가 전부라고 할 수 있음

  멀티태스킹, 도파민, 수면, 식사 등 한번씩은 들어봤을 현대인의 삶에 대해 이야기 함.



3-기타

나도 무의식적으로 행동하던 것들을 의식하고 고치는데 도움이 됐음.(쓸데없이 sns 본다거나, 폰 깔짝깔작 하는 )

  자기계발과 사회비판 그 어딘가의 책임.  

  단순히 현 시대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책으로 보면 사회비판책이고 

  본인에게 적용 시키겠다고 하면 자기계발서 느낌

  내용과 생각을 주절주절 쓰면 길어져서 개인적으로 쓴 리뷰 한 문단만 긁어옴


  + 흔히 유튜브 쇼츠 시대, 틱톡, 인스타그램 등 인기 있는 동영상 플랫폼을 보고 있자면 1분 언더의 영상들이 대세를 이룬다. 다른 영상을 즐기고 어쩌고의 이야기가 아니라 이것은 확실한 팩트이다. 그럼 이 팩트에서 우리가 얻을 수 있는 점은 뭘까? 요즘 들어 많은 이들이 이야기하고 있는 도파민 중독이다. 예전에 이런 플랫폼이 자리 잡기 이전에는 방송인이 몇십분~몇 시간 동안 방송하는 모습을 지켜봐야 했다. ( 몰입을 얼마나 하든 간에 말이다. ) 그러다 시간이 흘러 그 방송시간 중 꼭꼭 씹어서 맛있는 부분만 만든 유튜브 시대가 도래했다. 유튜브 초기에는 10분부터 광고를 여러 개 넣을 수 있어서 동영상 길이가 10분이 넘어가는 게 기본이었다. 그렇기에 10분 영상 전부가 도파민으로 채워지긴 힘들었고 이것은 분명하다. 이 유튜브 시대가 흘러 만들어진 게 현재의 쇼츠유행이다. 쇼츠는 이견을 들을 필요 없는 도파민 덩어리다. 즉각적인 재미를 준다, 모든 정보를 짧은 영상에 담아야 하며 재미를 주지 못하면 시장에서 선택받지 못한다. 그럼 여기서 이야기를 살짝 틀어서 선택받지 못한 방송인은 틀린 거고 많은 조회수를 가진 유튜버는 옳았던 것일까? 뭐 부의 관점이나, 인기의 관점에서 보면 옳다. ( 이것을 부정할 순 없다. ) 하지만 인간에게 있어서 옳냐면 난 아니라고 할 것이다. 끝없이 반복되는 쇼츠 ( 터치 한 번으로 다음 영상이 무한대로 나오는 )는 도파민 수급처다. 까딱-도파민-까딱-도파민 무한의 굴레에서 살다 보면 뇌는 도파민에 절여질 것이다. ( 자극적인 영상이 점차 많아지는 이유라고 생각한다.) 그럼 즉각적인 리턴이 없는 일 ( 공부, 시험, 운동 등 )에 쉽게 싫증을 내버리고 그것에 몰입할 수 없게 될 것이다. 도파민에 절여져 인내하지 못하는 삶 = 단계를 밟아가지 못하는 삶, 얼마나 비극적인가. 이러한 SNS를 만드는 집단은 소위 말하는 엘리트들이며 성과를 만들어 내는 이들이다. 어찌 보면 사회에서 엘리트라고 불리는 이들이 사회의 바보들을 만들어 내는 이 모습은 참 아이러니한 상황이라고 볼 수 있다. ( 혹은 사회의 바보들을 만들어 내는 것이 엘리트들의 일이라면 매우 훌륭하게 일을 이뤄내고 있다고 이야기할 수 있겠지.. 옳냐? 라는 질문을 뺀다면 ) 


  이거 읽어보면 대충 책 내용이 예상 갈 것이라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