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읽었을 때랑 5년 뒤에 읽었을 때랑은 얻는 것과 느끼는 게 다르다는 걸 나는 왜 몰랐을까

지금 다시 읽음으로써 비로소 이해가 되는 지식이 거기 있을 텐데

중세의 가을에서 반 에이크 형제 파트는 설렁설렁 넘겼는데 지금 다시 생각하면 이가 갈리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