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영향받은 책을 물어보니‘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라고 하셨음그땐 무슨 책제목이 이래 하고 넘겼고지금도 철학을 깊게 알진 못하지만그래도 어느정도 머리가 컸으니많은 대화가 가능하겠다는 생각이 듦교육 관련해서 강연도 하시고 여러모로 열정넘치고 활발하게 활동하셨던 분이라 다시 뵙고싶은데 뭔가 니체를 읽고 가야한다는 부담이 생겨버렸다...그냥 갑자기 생각나서 써봄
허세 충일듯
좋은 선생님을 만난 듯. 어릴때 흡연 음주해도 한번도 안 걸리고 학생태운채 음주운전하며 운전실력 자랑하거나 아무도 못건드린 무서운 사람이었다거나 사람패고 다닌 거 자랑하던 무식하고 이상한 선생님들을 너무 많이 겪어본 기억만 난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