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 1부 보는중인데 충격적이네.
시대적 배경이 1890년대고, 연재는 1969년도에 시작 했다는데
이 시절에도 키 작으면 찐따취급 받았네?
이건 작가의 개인 취향인거야 아님 시대상 반영인거야?
나쓰메쏘세키 책 볼때도 양키놈 기럭지 동경하는 부분이 있긴 했다만.
난 중학생때는 키의 중요성을 전혀 몰랐고, 고등학교를 남녀공학으로
진학한 이후에 키의 중요성을 알았는데. 그땐 이미 성장이 멈춘뒤라 어쩔수가 없었음.
중학교땐 키에 정말 아무 관심도 없었다는게 후회 되더라.
시절반영. 오히려 저때가 더하지. 작중 대사처럼 풍채좋으면 잘생긴 시대임
짐승들도 수컷은 어떻게든 커보일려고 하는데 원시시대부터 전해내려온 인간의 본능임
근데 저때는 단신 기준이 150 이하이던 시절이라...
아마 선사시대 때부터 그랬을거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