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적으로는 리어 왕이 단연 압도적이네....

진짜 이야기의 플롯이 흥미진진 그 자체다...

짧은 분량 치고 꽤 많은 인물이 등장하는데도

어느 한 쪽의 전개, 설득력이 부족하질 않네 와

그러면서도 주제의 큰 가지를 뻗는것도 완벽...

근디 부분만으로는 햄릿이 ㄹㅇ...햄릿의 방백은

그냥 셰익스피어가 왜 위대한 극작가를 넘어 시대의

지성인으로 추앙받는가를 보여준다...

오셀로는 ㄹㅇ캐릭들이 제일 씹 발암이라 재밌고...

맥베스는 신화와 엮인 포인트가 좋으네

이윤기선생님이 다 번역해주셨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겨울 이야기처럼ㅜㅠ...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