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피파는 겜은 개좃노잼인데
어떤선수 어떤시즌 몇강화짜리쓸지 자기 예산에 맞게
정하는게 사실상 메인컨텐츠라 할정도로 개꿀잼임(스포츠겜은 대부분 그런듯?)
책도 마찬가지로 구매할 예산은 한정적이고 읽을 시간마저도 한정적이라
이중의 한계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 주어진 한계 속에서 도리어 무엇을 읽을 것이냐(문사철과 등등) 어떤 주제를 다룬 책을 읽을 것이냐 어떤 역자 어떤 출판사를 읽을 것이냐 라인업 짜는게
실제로 재밌는 책을 읽는것만큼이나 재밌는듯
물론 실제로 책을 읽었는데 계획에 따라 소기의 목적 무언가를 얻거나 재미를 얻는데 성공했다면
그게 야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