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점은 역시 엄청엄청크네요!!
저희 동네 교보문고의 4배는 되는거같아요
책 종류도 엄청 많고 원서도 완전 많고해서 이번 기회에 궁금했던 판본들 구경했죠!
저 율리시스는 사진으로만 봤었는데 실물은 더 예쁘더라구요 언젠간 꼭 소장하고싶네요
또 제가 가본 교보 문고들은 고전문학책을 좋아하는 사람이 딱히 안오시는지
인기가 없어 보였는데 여기서는 한국인분이랑 프랑스인 분이랑 막 민음사 세문집앞에서 불어로 이야기하시다가 프랑스인분이 구운몽이랑 삼국유사 집어가는거보고 엄청 신기했구요
어떤 분은 키가 안되셔서 저한테 서부전선 이상없다를 꺼내달라 부탁하신분도 계시는 등 세문집 코너가 인기 많아서 다른 분들이 어떤 작품을 집어가나 구경하는것도 재밌었어요
비록 이번엔 약속시간때문에 오래있지도 못했고 들고 돌아다니기 힘들까봐 책은 안샀지만 다음에 오면 꼭 여러권 사갈거에요!
광화문점이에요? 광화문에 을유 저르케 많지 않았는데?
네네 광화문점 맞아요! 민음사 종류는 생각보다 적어서 놀랐고 을유는 엄청많아서 사진 찍어봤었네요
밑에 사진 잘린거 보니까 문예도 엄청 많네요 둘다 미늠에 비해 완전 마이너전집인데 미늠이 없고 저게 있다니 ???이긴 하네요
민음사전집이 엄청 적은건아니였는데 딱 책장 하나 크기여서 생각한것보다 적어보였던거같아요
면적은 강남점이 더 넓은데 확실히 본점이 더 실속 있음. 최초 지점이라 그런지 제일 신경 써서 서적을 갖춰놓는 느낌임. 원서도 본점이 강남점보다 넘사임 둘 다 가본 결과
여기보다 더넓다니! 다음번에는 강남점도 구경가봐야겠어요
광화문 한쪽벽 다 전집있어서 보기편해
맞아요맞아요 쭉 모아놨더라구요
광화문 교보 << 비주류 책들도 개많음
펭귄 책이 참 이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