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실력이 안되서 원문은 아직 못읽어봤어요.. 번역본이라도 책자체는 재밌어서 읽는 느낌인거같아요
니코졸귀(eunsim1991)2023-10-29 20:41
답글
Lolita, light of my life, fire of my loins. My sin, my soul. Lo-lee-ta: the tip of the tongue taking a trip of three steps down the palate to tap, at three, on the teeth. Lo. Lee. Ta. She was Lo, plain Lo, in the morning, standing four feet ten in one sock. She was Lola in slacks. She was Dolly at school. She was Dolores on the dotted line. But in my arms she was always Lolita
영어실력이 안되서 원문은 아직 못읽어봤어요.. 번역본이라도 책자체는 재밌어서 읽는 느낌인거같아요
Lolita, light of my life, fire of my loins. My sin, my soul. Lo-lee-ta: the tip of the tongue taking a trip of three steps down the palate to tap, at three, on the teeth. Lo. Lee. Ta. She was Lo, plain Lo, in the morning, standing four feet ten in one sock. She was Lola in slacks. She was Dolly at school. She was Dolores on the dotted line. But in my arms she was always Lolita
영어는 지리네
롤리타 첫문장인데 대충봐도 문장에 압도되실거에요! 혹시나 영어실력 되시면 원문으로 보시길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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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거는 앎ㅋㅋ
나보코프는 거기서도 언어의 마술사니 뭐니 빨리지 않았냐
나보코프는 모국어인 러시아어보다 영어를 먼저 배웠대
롤리타는 번역 뭘로읽음?
문학동네로 읽고 있어
문동은 번역 퀄 좋을텐데 당장 위의 초반 문장만 보더라도 물론 느낌은 다르겠지만
아름다운거랑 별개로 번역은 잘했다고 느꼈음 주석이나 언어유희 설명도 잘해줘서
솔직히 원문도 그렇게 까지 아름다운지는 잘 모르겠다. 탐미주의쪽도 아닌 걸로 아는데 금각사는 탐미주의 쪽에 속할걸
나도 잘 모르겠음. 뽕찬애들이 영어 문장 종종 가져오던데 내가보기엔 힙합 라임맞추기 정도이던데. 문장이 과해서 책이 더럽게도 안읽힘
문장딸 오지는 건 <재능>이지 ㅇㅇ
재능 원서 읽어야되노ㄷㄷ 난이도보소
문장이 아름답다기 보다는 재밌다? 그런 느낌인 거 같네
이재명 드립 봤을 때부터 문장 아름답다 생각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