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티카 - 스피노자 새끼야 1년 만에 내가 이겼다
이 사람을 보라 - 이글턴 曰: "니체가 철학자인지 개인 트레이너인지 헷갈릴 때가 종종 있다. (...) 우리가 초인의 개념을 보유한 것은 니체가 대학생 시절에 매독에 걸린 덕분일까?"
외계의 칸트 - 세계화를 schmi트랑 엮어서 뭘 해볼려는거 같긴 한데 너무 산만함
발터 벤야민 평전 - 철학만 어지러운 줄 알았는데 일생도 어지럽네
유동의 철학 - 잘 날라가다가 갑자기 구멍 터진 열기구 마냥 폭삭 내려앉음
로크의 『인간지성론』 입문 - 정리 진짜 잘 되있음. 영미철학 특유의 문체가 지네 홈그라운드 해설로 오니까 빛을 발함.
악의 꽃 - 발췌역이라 그런지 내가 시랑 안 맞아서 그런지는 몰라도 그닥... 파리의 우울이나 봐야할 듯...
들뢰즈의 니체 - 그냥 니체 입문서로 좋을 듯. 들가놈이 사람 말을 할 줄 안다는 것의 입증임.
들뢰즈의 니체와 철학 읽기 - 해설서에서 어떤 부분이 스킵되면 다 이유가 있더라
흄의 철학 - 에이어가 확실히 글은 잘 쓰는데 난이도가 아니라 내용이 해설서가 아니라 연구서임
질 들뢰즈의 저작 1 - 좀 빡세긴 한데 이때까지 읽은 들뢰즈 해설서중 가장 좋음...
변증법과 회의주의 - 헤겔이 의외로 사람 말을 함. 슐체 까는 1부는 노잼이고 2부가 본체임.
임마누엘 칸트 - 무난무난함
순수이성비판 강의 - 무난무난2
인간의 이해력에 대한 탐구 - 흄은 천재가 맞다
니체와 철학 - 올해 읽은 것 중 젤 어려웠긴 한데 나름의 가치가 있었음
형이상학 서설 - 원전과 해설서 사이 어딘가
엄..
유동의 철학 공감... 임마누엘 칸트는 나도 역시 무난하게 읽었음. 니체와 철학은 난이도를 떠나서 정말 좋았던 책이었음.
그런데 『니체와 철학 읽기』가 좀 별로인가...? 재독할 때 읽어볼까 했는데 그냥 『들뢰즈의 니체』나 읽어야겠네...
와...
니체 매독설은 니체까들이 만든 음해라고 밝혀진지 오랜데 그걸 인용하고 앉아있노
드립치는거자늠
철학과임?
ㅇㅇ
악의 꽃 사볼까 했는데 역시 안사길 잘했…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