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노인이라 지칭하는 것도 그렇고

눈길에서 계속 빚 진게 없다, 갚을게 없다라는 얘기라던지

뭔가 어머니에 대해 마음 속 응어리진 걸 자신의 잘못도 있지만 어머니 허물이 더 크다고 돌린다거나

본인도 불경에 가깝다 하고 말한 얘기인데, 하도 기운 세고 정정하게 사셔서 나중에 본인이 장기 이식 필요하면 노인이 묻지도 않고 주겠거니~ 하는 내용의 수필이라거나...

.... 뭔가 가족에 대한 그리움을 잊는 본인만의 방법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