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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배너타의 <태어나지 않는 것이 낫다> 읽고 반출생주의자가 되고 싶음

내 안의 공포와 나약함, 그리고 무신론자로서 긍정하고 싶어도 긍정할 수 없는 죽음까지의 종말에 대한 답이라고 생각함

원래는 넷상 반출생주의자들 까려고 읽은건데 감회됐네

물론 인터넷이나 현실에 존재하는 수많은 반출생주의자들과는 거리를 두고 있음

이들은 패배주의적 반출생주의자라서 걍 우울증정병단계에서 나아가지 못했다고 생각함

우울증 약같은거 달고사는 이상 당연히 치유 안될텐데 거기에 의존하는것도 그렇고 식습관이나 건강상태보면 걍 하지말라는거 다하고 사는데 건강한 사고방식을 가질리가

그래도 현실이 비참하고 고통스러운건 맞아서 동경은 하는데 자꾸 출산자들을 폄하하고 증오하는거보면 근본적으로 뒤틀렸다고 생각함







...... 책이야기 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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