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라카미 하루키의 소설은 엘리트 소설이다.


그는 하층민의 삶은 다루지 않는다.


어느 정도 살만한 사람들의 고독과 결여에 대해 이야기한다.


왜냐면 독서를 하고 소설을 구매하는 사람들은 하층민들은 아니거든.


중산층 이상이거든.


무라카미 하루키 이 새끼야 말로 어쩌면 철저한 부르주아 소설가야.


배 부르고 살만한 사람들의 아련한 슬픔만을 다루거든.


하층민의 처절한 인생의 고달픔?  그딴 건 이 새끼의 관심사가 아니야.


맥주나 처먹고 섹스나 하고 재즈나 듣고 여러 다양한 종류의 여자와 섹스를 즐기고 그런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