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키 여자 없는 남자들이 원작이라던데 맞나?
암튼 하루키 갬성 좋아하기도 해서 봤었는데
진짜 너무 좋더라
척 보기에도 하루키 특유의 분위기가 느껴지는 건 둘째 치고
그 뭐라 딱 집어서 말할 수 없는 활자 속의 감성을
영상매체로 너무 훌륭하게 풀어냈다는 게 놀라웠음
감독 역량이 중요하다는 걸 <헤어질 결심> 이후로 다시 한번 느낌
결말에서 사람 인연이 또 어떻게 이어지는지를 이런 방식으로 풀어낼 수도 있구나 하고 감탄하기도 했고
암튼 하루키 좋아하는 사람들은 한번 봐보는 거 추천함
아마 대부분 봤을걸? 하루키 영화는 토니타카타카빼고는 ㅅㅌㅊ인듯
노르웨이숲 영화는 절대 ㅅㅌㅊ가 아닌데..
토니 타키타니 조은데 왜..
놀숲도 있었노... 토니 그건 걍 소설복붙 + 남캐 나이 씹고 하루키페이스 붙인게 역함
드마카 원작이 있었군요 ㄷㄷ.. 읽어보겠습니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