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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때문에 실질적으로 9일밖에 못읽으뮤ㅠ

투명에 가까운 블루: 담담한 문체가 소름끼침. 내가 읽은 류 작품 중에는 최고임.

헌책방 기담 수집가: 개꿀잼임. 픽션인지 의심될 정도로 독특한 사연이 많음. 한번쯤 읽어봐도 괜찮을듯?

이방인: 실존주의에 흥미가 생겨서 읽어봄. 명작은 명작임. 다만 카뮈 철학에 대한 기본적 이해는 가지고 보는걸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