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우스트가 메피스토와 계약할때 자신이 현재에 만족하고 "멈춰라, 넌 지금 아름답다"라고 할때 메피스토가 파우스트를 지옥으로 데려가는거였는데 이때 파우스트가 현재에 만족하고 저 말을 한게
메피스토가 준 성적 쾌락이나 유흥, 정복욕 같은 단순한 쾌락이 아니라 자신이 이끌려 노력한 자신의 국가의 "평화"가 오는것에서 만족을 느낀게 인상깊었음
책 주제의 "인간은 노력하는한 방황한다" 라는 주제와 "선한 인간은 어둠속 충동에서도 자신이 가야할길을 알고있다" 라는 주제를 동시에 꿰뚫은 엔딩이어서 인상깊었음
솔직히 그 중간과정이 좀 찝찝하긴 했지만 옛날 책이니깐 넘어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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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네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