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룸은 말한거나 지가 만든 리스트 보면 내누죽이 가장 좋다 생각하나봐, 솔직히 다 명작인 듯 - dc App
ㅎㅅㅌ(clxuaruamynq)2023-10-30 23:53
답글
그거랑은 별개로 압살롬 난해함? - dc App
ㅎㅅㅌ(clxuaruamynq)2023-10-30 23:55
답글
난해하다기 보다는 빡셈 존나 말이 많고 장황해서 피곤함 근데 읽고나면 왠지 모르게 처연해짐..
익명(vkshvksh)2023-10-30 23:59
난 소리와분노(님이 말한 고함과 분노의 열린책들 판으로 읽음)이 최고라고 생각함. 정말정말 재밌었고, 압살롬이 좀 더 포크너의 정수를 다룬다고 하더라도 어차피 포크너의 정수라고 하면 그때 그시절 남부 딱 거기고, 소리와 분노가 버지니아 울프나 조이스가 했던 기술법의 좀 더 대중적이면서 재미있는 버전이라고 생각함... 심지어 각 인물의 서사도 거를 타선이 없는 것 같다 정말 좋은 작품임
압살롬이 최고라 생각
블룸은 말한거나 지가 만든 리스트 보면 내누죽이 가장 좋다 생각하나봐, 솔직히 다 명작인 듯 - dc App
그거랑은 별개로 압살롬 난해함? - dc App
난해하다기 보다는 빡셈 존나 말이 많고 장황해서 피곤함 근데 읽고나면 왠지 모르게 처연해짐..
난 소리와분노(님이 말한 고함과 분노의 열린책들 판으로 읽음)이 최고라고 생각함. 정말정말 재밌었고, 압살롬이 좀 더 포크너의 정수를 다룬다고 하더라도 어차피 포크너의 정수라고 하면 그때 그시절 남부 딱 거기고, 소리와 분노가 버지니아 울프나 조이스가 했던 기술법의 좀 더 대중적이면서 재미있는 버전이라고 생각함... 심지어 각 인물의 서사도 거를 타선이 없는 것 같다 정말 좋은 작품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