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내용하고 아주 잘어울리는 후기엿삼
솔직히 이런 디스토피아 소설보고 캬~미래를 잘 예상했구만 이렇게 생각 안하는 편인데(잘 예상한,잘 쓰여진 작품들만 지금까지 읽힐테니까) 벽면티비의 내용이 1분마다 바뀐다는 서술보고는 쇼츠 생각을 안할수가 없더라 ㅇㅇ ㄹㅇ 쇼츠가 뇌녹이기1티어인데 표현 완벽함ㅋㅋ
솔직히 이런 디스토피아 소설보고 캬~미래를 잘 예상했구만 이렇게 생각 안하는 편인데(잘 예상한,잘 쓰여진 작품들만 지금까지 읽힐테니까) 벽면티비의 내용이 1분마다 바뀐다는 서술보고는 쇼츠 생각을 안할수가 없더라 ㅇㅇ ㄹㅇ 쇼츠가 뇌녹이기1티어인데 표현 완벽함ㅋㅋ
개인적으로 1984보다 더 개쩌는 책인거 같은데 주목 못받는거같아서 아쉽다
와우 그정도면 한번 꼭 봐야겠다 1984 인생책인디
책을 좋아해야 와닿는 작품이라서? 1984의 디스토피아는 누구나에게 헉씨발! 스럽지만 책을 불태우는건 별 감흥 안느껴질수도
책을 좋아해서가 아니라 내 사견으로는 1984의 디스토피아는 강제로 사람의 지성을 폭력으로 마비시키고 화씨 451랑 멋진신세계는 대중 스스로 지성을 마비시키는 쪽인데 ( 화씨 451의 책방화는 강제성을 띄고 있지만 대중이 그걸 강제한다고 느끼지 못함 ) 더 현실적이고 와닿고 잘 예견된 디스토피아는 후자 쪽에 가까움. 당장 다들 영상매체에 중독되서 국가에서 책 읽자고 해도 다들 책 손놓아버렸으니 말임.
아니 그니까 화씨451이 더 현실적이고 와닿고 잘 예견된 디스토피아임에도 불구하고 1984보다 덜 읽히는 까닭은 이미 책을 안읽게 된 시대가 됬으니까-책을 좋아해야 와닿는데-그렇다고 말한거임;;
브래드버리가 화씨 451 쓰던 시절이 미국에 텔레비전이 대중적으로 보급되던 때인데, 그때부터 대중문화의 자극성이랑 맹점을 간파해낸 거 보면 진짜 대단함. - dc App
대단하긴 함 50년대에 썼으니 지금 이 소재로 글 쓰면 화씨451의 변주밖에 안될테고 어떤 의미에서 한 작품만 가질 수 있는 불멸의 명예같음
ㅇㅈ 몬태규형님은 스타1 파뱃 영웅으로 재등장
근데 책 안에서 책 올려치기 좀 심함. 어떻게 하찮으면서 두려울 수가 있겠냐고... 두려우면 하찮지 않고 하찮으면 두렵지 않겠지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