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책보단 게임을 훨씬 더 열심히 해서 평소엔 한달에 한권 읽을까 말까인데 오랜만에 내 기준에선 독서 피버타임이였음 갤에서 추천 받아서 본거 미래학 학회, 유빅 둘다 재밌었음 지금은 이욘 티히의 우주 일지를 읽고 있고, 다 보면 우주 순양함 무적호를 본 다음 그 책 기반으로 나온 신작 게임을 해볼 예정 그나저나 이 앱 좋네. 게임 버전도 있으면 좋겠다
솔라리스 개추
노변의 피크닉 어땠나요?
세계관 구성이 좋았음. 후반에는 소비에트에 대한 비판 같은 느낌도 있지만 전체적으로 외계인의 행동 원리를 우리는 이해할수 없다라는 개념을 잘 살린게 좋았고... 본문에도 썼지만 개인적으론 게임을 좋아해서 스토커 시리즈와의 연관성을 발견하는 재미가 컸던거 같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