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토벤 듣고 눈물도 흘려보고 건축물 보러 여러방면 다녀보고 커피, 차 이것저것 마셔보고 전시회 여기저기 가봐도 그냥 집이나 도서관 앉아서 책들 쌓아두고 한두줄 읽어가는게 제일 큰 재미고 즐거움이고 그렇네 클래식 빠져보려고 집에 풍월당 책 산 것들은 언제 읽고 치우냐 참... 점점 국악 쪽으로 기우는 중이르 골치네
그냥 지갑이 둘로 갈라졌다고 해도 되는데
둘로 갈라지긴 무슨! 아주 모래가 되어 가라앉았어!
그러다 나중엔 불교에 빠짐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