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나이의 절반정도 되었을 시기에 읽었던 전체적인 줄거리만 대충 기억나던 책이 문득 떠올라 다시 읽었는데 1분 1초 시간에 쫓겨 바둥대는 각박한 내 어른의 삶이 오버랩되어 볼따구 젖따구 부랄 응디 쥐어뜯으면서 엄마아빠 이름 부르면서 Be Quiet and Drive 열창하던 치노 모레노처럼 공중제비돌고 공중부양하면서 미친듯이 오열했다
[일반] 모모 한 12년만에 다시 읽고 눈물좆물 뺐는데 정상이냐?
강유백약(kangu100)
2023-10-31 17:26
추천 3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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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이름 좀
모모 - dc App
미하일 엔데?
이대남 미친 페도새끼들!!!
돌았니 ~~
시간에 쫓겨살아서 책읽을시간은 많노
모모는 재밌지.. 끝없는 이야기도 괜찮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