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비문학 위주로 읽고
(평소에 읽는 80% 이상이 비문학)
문학은 읽어봐야 희곡 아니면 시만 읽음

소설은 특성없는 남자, 인간실격, 자기앞의 생, 구월의 이틀
고래, 인생(위화), 그정도 재밌게 본 것 같음

죽은왕녀를위한파반느 읽다가 열장도 못읽고 때려침
네번 시도 끝에 네번 실패하고 이젠 시도하지 않기로 했음
상실의 시대, 파리대왕도 읽긴 했는데 별 생각없었음

그나마 희곡이나 시를 좋아하는걸 봐서는
구구절절 늘어놓은걸 잘 소화시키지 못하는 것 같음
근데 구구절절 갬ㅡ성질하는 것도 소화시키고 싶은데
이유식같은 소설 추천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