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어그로라서 미안한데, 마찬가지로 일본이나 중국의 번역본을 봐도 주석이 거의 없는 걸 알 수 있음.

페르낭 브로델이 쓴 지중해를 보면 원사료에 근거한 주석들이 수천개가 넘고 좀 자료들 짜집기해서 쓴듯한 대변혁만 봐도 이미 연구된 자료로 주석을 꼬박꼬박 다는데, 동북아 책들은 전부다 주석대신에 뒤에 참고서적 하나 뿐임.

특히나 주석이 없는게 문제가 되는 경우가 대표적으로 시오노 나나미임. 날조를 밥먹듯이 하는데 주석조차 없어서 어디가 사실인지 알 수 없음.

물론 역사학자마다 다르긴 하겠지만, 양놈들에 비해 한국 책들은 주석이 너무 없음.
물론 주석이 그저 페이지 차지하는 쓰레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