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문학은 거의 안보고 문학 위주로만 읽는 독붕인데 소설 볼수록 뭔가 겉핧기식으로 그냥 스토리만 보는 느낌임

다른 사람들 보면 책 읽고 개쩌는 독후감 써서 예를 들면 이방인 같은 경우는 인간의 부조리에 대한 비판 어쩌구... 이런 식으로 책에서 많이 고찰하고 다양하게 느끼면서 뭔가를 얻어가는 것 같은데 나는 그냥 그런 감상문 보면서 그런거 비판하는 내용이었나??? 무한반복함

죄와벌, 데미안 이런 나름 철학적인(?) 책 읽어도 딱 스토리만 기억남...

어차피 문학인데 그냥 재미로만 즐겨도 되나?

독념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