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문학은 거의 안보고 문학 위주로만 읽는 독붕인데 소설 볼수록 뭔가 겉핧기식으로 그냥 스토리만 보는 느낌임
다른 사람들 보면 책 읽고 개쩌는 독후감 써서 예를 들면 이방인 같은 경우는 인간의 부조리에 대한 비판 어쩌구... 이런 식으로 책에서 많이 고찰하고 다양하게 느끼면서 뭔가를 얻어가는 것 같은데 나는 그냥 그런 감상문 보면서 그런거 비판하는 내용이었나??? 무한반복함
죄와벌, 데미안 이런 나름 철학적인(?) 책 읽어도 딱 스토리만 기억남...
어차피 문학인데 그냥 재미로만 즐겨도 되나?
평론을 보면 좀 나아질 수도 있음
평론 보다보면 확실히 책이 좀 더 보이는 느낌이던데 책 다 읽을때마다 찾아봐야겠네 ㄱㅅㄱㅅ
아까 글 적었다가 지워졌는데 어차피 실질적으로 현실에 응용을 해서 경제적,정신적 가치를 창출 못할 거면 겉핥기라도 재미를 느낀다면 괜찮다고 생각해 운동선수 할 거 아니면 운동 즐기면 그만이야 같은 마인드
영화를 보더라도 숨겨진 의미 다 찾는 리뷰 채널있지만 그냥 재미로만 봐도 무방하듯 비슷할 거 같다. 구력 쌓이다보면 어느순간 보이는 게 늘고 그런거지 아니면, 주딱 말처럼 평론을 읽어보고 공부하듯 분석적독서 해보면서 장치들을 발견해보는 것도 재밌는 체험이 될 거 같아요
일단 구력 쌓일때까지 많이 읽어두는게 답인 것 같네. 분석적으로 읽는것도 도움 많이 될듯 감사요
정상임
개쩌는 독후감 쓰는 사람들이 모든 책에 대해 그런걸 쓸 수는 없을 것이고 사람마다 그런 걸 쓸 수 있는 작품이 다르다고 생각함
즉 아직 그런 작품을 못 찾았을 수도 있다는 거지
ㅇㅎ 확실히 작품마다 느껴지는 깊이의 차이가 있었는데 사람마다 그런 작픔이 다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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