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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읽어보고 명작이면 쿤데라 손절해야지
읽어봤지. 재밌다. 인생의 가을과 역사의 가을(?)을 중첩시켜서, 달리말하면 중년기와 냉전기를 묶어서 고찰한 소설이다. 드 빈터는 작품들이 포스트모던으로 분류되기도 하니까 (이를테면 바스티유 광장 같은 소설) 포모좋아하는 독붕이들 읽어보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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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읽어보고 명작이면 쿤데라 손절해야지
읽어봤지. 재밌다. 인생의 가을과 역사의 가을(?)을 중첩시켜서, 달리말하면 중년기와 냉전기를 묶어서 고찰한 소설이다. 드 빈터는 작품들이 포스트모던으로 분류되기도 하니까 (이를테면 바스티유 광장 같은 소설) 포모좋아하는 독붕이들 읽어보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