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철스퍼거는 "철학을 말하는 아스퍼거 증후군을 가진 이들"을 말하는 거겠지?


그리고 그 문제는 그들만의 자폐적인 읊조림이 문제일 거고....


이렇게 보니, 철학적으로 성공하려면 일단 독갤러들의 마음에 드는 글을 쓸 줄 알아야 하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나마 책이나 철학에 친화적(?)/수용적인 태도를 보이는 게 일반 사람들 중에선 독서하는 사람들일텐데... (왜냐면, 그래도 철학책에 관심을 갖긴 하잖아?)


그들한테 마저 까이는 건 좀 비수용적인 사람들에겐 희망조차 없다는 거잖아?


갑자기 생각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