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이형 <루카>
1. 타인을 선입견 없이 존재로만 바라볼 수 있다고 생각하나요?
2. 책에서 딸기의 본명이 언급되지 않는 이유는?
3. 루카 아버지의 선택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4. 두 소년이 전자뇌를 달지 않은 이유를 무엇이라 생각하나요?
5. 커밍아웃의 의미와 아웃팅의 상처에 대한 자신의 생각은?
6. 성소수자들의 목소리가 증가하고 있는데 이유를 무엇이라 생각하나요?
7. 성소수자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8. 다름과 틀림에 대한 생각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짤방오류 어떻게 해결하나요?)
한국 퀴어소설을 많이 읽어본 것은 아니지만 루카가 가장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동성애자가 경험하는 차별과 정체성을 인정받으려고 응전하는 모습을 다루지 않았다는것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최근에 읽었던 최은영 <그 여름>도 비슷했고요
비슷한줄로만 알았던 두사람이 서로의 다름을 느끼며 사랑이 식어가는것과
신앙과 혈육사이에서 고민하는 사람의 이야기
그리고 전자뇌를 달지 않은 소년의 이야기까지 잘 버무러진 소설이라고 생각합니다
동성애소설이지만 이성애소설처럼 읽혔다고하면 동성애자들을 기만하는 행위겠죠?
하지만 그런 거부감이 없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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