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의 축적을 신의 소명으로 보았다기 보다는 신의 은총을 나타내는 매개체로 여긴거죠. 더 많은 자본을 축적하는 것은 신이 그것을 허락했다는 뜻이고, 이는 곧 축적된 자본이 개인에게 보장된 구원의 크기와 관련되어있다고 생각되어졌죠.
hyn(blash0720)2019-01-11 23:21
답글
직업 갖고 돈 많이 버는 행위가 신의 소명과 "어떻게" 연결될 수 있었는지가 핵심포인트임ㅋㅋ따라서 정확히 말하자면 첫째로 직업 개념이 구원가능성과 연결되는 과정이 있었고, 둘째로는 누가 구원될지 아무도 모른다는 칼뱅주의의 실존적 불안이 합쳐지면서 일을 존나게 해서 불안을 떨치려고 하는 자본주의적 인간이 탄생했다는게 골자임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자본의 축적을 신의 소명으로 보았다기 보다는 신의 은총을 나타내는 매개체로 여긴거죠. 더 많은 자본을 축적하는 것은 신이 그것을 허락했다는 뜻이고, 이는 곧 축적된 자본이 개인에게 보장된 구원의 크기와 관련되어있다고 생각되어졌죠.
직업 갖고 돈 많이 버는 행위가 신의 소명과 "어떻게" 연결될 수 있었는지가 핵심포인트임ㅋㅋ따라서 정확히 말하자면 첫째로 직업 개념이 구원가능성과 연결되는 과정이 있었고, 둘째로는 누가 구원될지 아무도 모른다는 칼뱅주의의 실존적 불안이 합쳐지면서 일을 존나게 해서 불안을 떨치려고 하는 자본주의적 인간이 탄생했다는게 골자임
베버 책은 다 신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