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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대충 요약하면 어려운 책 읽을때 1차 통독하고 2차 자세히 읽기 하면서 독서 노트를 쓰라는 책

예전에 친구 집 갔다가 봐서 산 책

책 고르는 방법 같은 건 책 좋아하다 보면 스스로 습득하는 팁도 써져있고 저자가 개인적으로 정한 것 같은 열린-닫힌, 하이킹-등산, 동조적 읽기-비판적 읽기를 경우의 수마다 읽는 방식 추천도 해줌

그런데 내 편견인건지는 모르겠는데 일본 책 특유의 서술법? 일침? 그런 게 많았는데 은근 재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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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책의 메인은 마지막 챕터 같은데
작가가 선정한 어려운 책들 입문 가이드가 있음
책의 내용도 조금 있기는 한데 주 목적은 읽기 전 알아두면 좋을 정보 같은 게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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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시간은 한정되어 있다. '읽지 말아야 할 책'을 읽느라 허비하는 시간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의 막심한 손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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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없다고 느끼는 책을 계속 읽어야 할 이유는 어디에도 없으며, 그렇게 계속 읽어 나간다해도 좋은 결과를 얻지 못할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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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그런 사람이 한 명도 없다면 쓸데없이 비싼 학비만 낸 자신을 탓할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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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에게 예의가 없는 것은 수많은 시시한 책을 쓰고 있는 사람 쪽이다.

막 엄청 추천할 책은 아닌데 도서관 갔다가 있으면 잠깐 읽어볼 정도면 충분한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