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쏘시개 자계서 말고 깊이 있는 걸로
낙관적 허무주의가 내가 지향하는 이상인데 이건 제대로 정립된 건 아닌 것 같고
스토아 철학은 고통이나 걱정, 감정을 다루는 관점은 정말 마음에 드는데 정작 어떻게 행동할 것인가에 대한 게 나랑 잘 안맞음. 정의나 도덕 같은 게 내 취향이 아니라서
니체 철학도 좋은데 좀 많이 어렵더라 삶에 적용하기가
무한긍정충 돼서 걱정 없이 이것저것 하면서 살고싶다
낙관적 허무주의가 내가 지향하는 이상인데 이건 제대로 정립된 건 아닌 것 같고
스토아 철학은 고통이나 걱정, 감정을 다루는 관점은 정말 마음에 드는데 정작 어떻게 행동할 것인가에 대한 게 나랑 잘 안맞음. 정의나 도덕 같은 게 내 취향이 아니라서
니체 철학도 좋은데 좀 많이 어렵더라 삶에 적용하기가
무한긍정충 돼서 걱정 없이 이것저것 하면서 살고싶다
이건 알랭이지
보통?
그냥 알랭
형이상학갤 생겼으니까 거기 함 물어보셈 - dc App
ㅇㅋㄱㅅ
<기적의 NLP 심리학>
뭔가 신기한 분야네
네가 원하는 게 딱 불쏘시개 자게서임 - dc App
그치만 무작정 하면 된다고 의지드립 정신승리만 강조하는 건 아무짝에 도움이 안되는걸
스피노자-니체-들뢰즈 계보를 추천함 - dc App
적당한 입문서 있음? 니체 철학 겉핥기로 보고 완전 마음에 들어서 파다가 도저히 이해가 안돼서 포기했는데
ㄴㄴ그건좀
비참할 땐 스피노자, 우울할 땐 니체 - 이런 가벼운 시리즈도 있음 너무 얕다 싶으면 스피노자 윤리학 수업, 니체 디오니소스적 긍정의 철학, 혁명의 거리에서 들뢰즈를 읽자 이런거 ㄱㄱ 이것도 얕다고 느껴지면 정석적으로 공부해야됨 - dc App
무한긍정충? 정신병 익스프레스다 - dc App
내가 비관주의 걱정충이라 균형 잡아야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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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마음가짐에 대한 부분. 스토아 철학에서 사건과 감정을 대하는 태도 같은 건 좋음. 다른 건 세부적으로 나랑 안맞는 게 좀 있어서. 불교철학도 관심은 있는데 결국 궁극적으로 집착을 버려야 한다는 점에서 즐거움을 누리면서 살고싶은 나하고 별로 안맞더라.
그렇긴 한데 결국 적극적으로 즐거움 추구하는 것도 일종의 집착이니까. 집착을 버리는 것 자체의 함의는 좋은데 내 개인이 그걸 추구하다간 허무주의로 빠질 것 같음.
니체, 우나무노, 오르테가가 딱 이쪽 계통인데.. 허무를 직시하지만 그럼에도 삶을 살아가는 인간상 윗댓에서 언급한대로 우울한 날엔 니체, 비참한 날엔 스피노자 추천함 액기스를 뽑아서 일상을 바라보는 시선을 바꿔주는 책임
ㅇㅇ 딱 그 쪽이긴 함. 그래서 니체철학 좋아하는 편이고. 단지 내가 소화하기엔 너무 방대하고 복잡해서 포기한 거지. 책 추천 ㄱ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