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쏘시개 자계서 말고 깊이 있는 걸로

낙관적 허무주의가 내가 지향하는 이상인데 이건 제대로 정립된 건 아닌 것 같고

스토아 철학은 고통이나 걱정, 감정을 다루는 관점은 정말 마음에 드는데 정작 어떻게 행동할 것인가에 대한 게 나랑 잘 안맞음. 정의나 도덕 같은 게 내 취향이 아니라서

니체 철학도 좋은데 좀 많이 어렵더라 삶에 적용하기가

무한긍정충 돼서 걱정 없이 이것저것 하면서 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