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하지 않은 장면인데 찾고 싶어
대충 장면을 설명하면 주인공이 무슨 봐야할 재판이 있어서 지방에 가
가서 재판 전에 시간이 떠서 다방에 들렀다가 쌍화차를 마시는 장면이 있고 거기서 뭐 아는 사람들을 마주쳤는데 아는척 하기 싫엇는데 그쪽에서 인사해와서 어쩔 수 없이 말동무를 잠깐 했던거 같아
그러고 시간 맞춰 재판을 갓는데 워낙 촌구석이라 법원이 따로 없어서 순회재판이 열려
근데 그 재판에 갔을 때 주인공에게 중요한 재판 말고 이전 재판이 아직 밀려있는 상태여서 그걸 구경하는 장면이 나와
주인공 직업이 확실치 않은데 지식인 계층으로 상경해서 성공한 케이스였을거야 (확실하진 않은데 기자?였던거 같긴해...)
내가 책을 많이 읽는 사람은 아니라 분명 유명한 책 중 하나일건데 태백산맥인가 싶어 빠르게 훑어봤는데 태백산맥은 아닌거같아ㅠㅠ
혹시 저 장면 어딨는지 알거나 아니면 저 시기를 배경으로 하는 유명한 작품이 있을까?
이태준 예상
이태준은 돌다리 하나 읽엇어 단편 아니어서 아닌거같아
이문구 소설에 저 비슷한 작품이 있었던 것 같은데. [관촌수필]
오 관촌수필 가능성잇다 ㄳㄳ
그러네 관촌수필맞음
야 섹스 관촌수필 맞다 고마워ㅠㅠ
관촌수필 여요주서 파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