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바로 읽어서 그런지 주인공이 마주치는 대상들의 차이점이 좀 비교된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ㄹㅇ 만나는 애들마다 죄다 대화가 성립하지 않는 미치광이들밖에 없었는데

오즈의 마법사는 일단 말도 통하고(제일 중요) 계속 동행하는 친구들도 생기네


체셔 고양이가 여긴 미친놈들밖에 없다고 했던 게 괜히 한 말이 아니야

말이 안 통하는 게 어린왕자보다 심함

어린왕자는 그래도 대화가 이어지는 애들은 간간이 있었는데


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