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사는 돈키호테급, 인물은 카프카에스크를 넘보고 있다 적과 흑이 정해진 무대 위에서 치열하게 이루어지는 웰메이드 체스 경기라면 파르마의 수도원은 기상천외한 예외들로 선보이는 기행문 느낌
적과흑은 어디꺼로 읽어야함?
난 열린으로 두번 읽었는데 김붕구 번역이 문체가 좋다는 얘기도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