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어린 시절. 큰 상처를 알아버린 주인공.


주변의 다른 사람들은 주인공에게 도움의 손을 뻗어주지만, 감정 표현이 서툰 주인공은 그걸 밀어내기만 하고


염세주의에 빠진 방황하는 사춘기의 소년은 삶의 모든 튀어나온 편린들을 부정적으로만 보다가


결국 사건 (가출, 모험) 을 통해서 개고생좀 하고, 그 경험들로 인해 마음을 열고, 자신이 그저 칙칙하게만 생각했던 세상의 아름다운 부분또한 보게 된다는..


이거 그냥 호밀밭의 파수꾼 아님?